분류 전체보기463 조아트 행잉 바구니 넝쿨 / 스킨 조화 우리 아들이 요새 방 꾸민다고 이것저것 사더니 조화도 구매했어요. 뜯기 전에 제가 먼저 찍어왔답니다.ㅎㅎ 아이비랑 스킨이랑 고민하더니 스킨으로 구매했네요. 조화가 제법 길고 풍성해요. 화분 위부터 아래쪽 까지 65cm~70cm 정도 됩니다. 바구니 색이 가구 색이랑 비슷해서 샀다던데 색이 딱 맞네요. 호오~ㅎㅎ 저라면 무조건 생화지만 조화도 나름 괜찮은 거 같습니다.^^ 2021. 4. 10. 원코 전동 드릴 (드라이버) / WW-D1 드릴을 매번 사야지 하고선 손 드라이버로 직접 조립하고, 조립 다 했으니까 다음에 사야겠다! 이 패턴을 무한 반복하다가 저렴한 가격에 드릴을 팔길래 구매했습니다. 이 만 원에 구매했어요. 핑크색, 검은색, 흰색 제품이 있는데 핑크색 사려다가 무난한 흰색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파우치가 있어서 보관하기 좋습니다. USB C타입으로 충전 할 수 있어요. 드릴비트와 연장해서 쓸 수 있는 연결대도 들어있어요. 비트 케이스가 뻑뻑해서 잘 안 열리는 데 힘 줘서 열면 열려요.^^ LED 라이트도 있어요. 이 드릴은 간단한 가구 조립이나 분해할 때 사용하셔야 합니다. 벽을 뚫거나 단단한 곳에는 사용이 안 돼요! 2021. 4. 10. 진달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파트 화단 진달래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활짝 피었어요. 동백꽃도 활짝 피었네요. 앵두나무 꽃도 활짝 피었어요.^^ 수서해당화라는 꽃이에요. 지난 토요일 봄비가 내리고 휴일 나가서 하늘을 찍어봤어요. 비가 많이 와서인지 미세먼지도 없고 너무 좋네요. 하늘은 맑지만 이쁜 벚꽃이 다 떨어졌어요.ㅠㅠ 아쉬움은 뒤로하고 딸이랑 벚꽃 잎이 떨어진 꽃길을 같이 걸었습니다. 벚꽃나무 작은 줄기에서도 벚꽃이 피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공원에 가서 많은 꽃을 못 보지만 아파트 화단이 있어 작은 위안이 됩니다.^^ 2021. 4. 8. 블루베리 청으로 블루베리 에이드 만들기 allok.tistory.com/142 블루베리로 블루베리청 만들기 냉동 블루베리랑 자일로스 설탕을 준비했어요. 레몬즙도 넣으면 맛있다고 해서 사 봤습니다. 레몬즙은 한 스푼 정도 넣으려고 해요. 블루베리 300g, 설탕 200g, 레몬즙 큰 스푼으로 1.5스푼을 넣고 allok.tistory.com 오후에 시장을 다녀오니 땀이 다 나네요. 벌써 더우면 올여름엔 많이 더 우려나 봐요. 땀도 흘렸으니 시원하게 블루베리 에이드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며칠전에 만들어 둔 블루베리 청으로 만들려고 해요.^^ 블루베리청 5스푼을 넣어주세요. 아들이랑 같이 마시려고 컵을 더 준비했어요. 얼음도 가득 넣어주세요! 탄산수를 기득 부었습니다. 탄산수도 가득 따라줍니다. 스푼이나 젓가락으로 잘 저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냉.. 2021. 4. 8.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캐러멜 라테 마키아토 캡슐 우리 딸이 라테 커피를 좋아해서 라테 캡슐로 구매해봤어요. 캐러멜 향이 나면서 살짝 달콤한 맛이 맴도는 커피네요. 맥심 카라멜향 마키아또처럼 엄청나게 달진 않고, 정말 살짝 달콤한 맛이 있어요.^^ 사진처럼 커피가 다양한 층으로 나뉘어 있어요. 부드럽고 캐러멜 향이 나서 아들이랑 맛있게 마셨습니다. 우리 딸은 마셔 보더니 플랫 화이트가 더 맛있다고 플랫만 마시네요.ㅎㅎ 2021. 4. 5. 지난 주말에 먹은 화로구이 돼지갈비 지난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우리 애들이랑 돼지갈비를 먹고 왔어요. 돼지갈비를 주문하고 물수건 가져오면서 찍어봤어요. 우리 동네에서 꽤 맛있는 돼지갈빗집이에요. 돼지갈비랑 양파절임 그리고 동치미가 나왔어요. 두툼한 갈빗살을 숯불에 구워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1인분 더 시켜 먹고 냉면도 먹었답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살얼음 떠 있는 냉면이 더욱더 맛있네요. 아무도 없길래 커피 한잔하고 집으로 갔습니다.ㅎㅎ 토욜일날 내린 봄비에 벚꽃 잎이 떨어져 수북하게 쌓였습니다. 딸이랑 같이 사진 찍고 놀다가 집에 들어왔어요.^^ 2021. 4. 5.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플랫 화이트 캡슐 이번에 구매한 캡슐 중에 마지막 제품인 플랫 화이트입니다. 아침 먹고 출근 준비하는 딸내미 마시라고 한 잔 내려주면서 찍어봤어요.^^ 오후에 저도 한 잔 아들이랑 같이 마셔봤는데 커피 향과 곡물 향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우유 거품이 커피 맛을 좀 더 즐길 수 있게 해주네요. 달지 않아서 달게 마시는 분들은 시럽이 필요해 보여요. 우리 아들은 마셔보더니 싱겁다고 좋아하진 않네요. 그래도 향은 좋다고 합니다.ㅎㅎ 다음엔 라떼류로 한 번 구매해봐야겠어요. 2021. 4. 2. 딸기청/체리청으로 에이드 만들기 밖에서 산책하고 와서 아들이랑 같이 며칠 전에 만든 딸기청과 체리청으로 에이드를 만들려고 합니다. 왼쪽 컵에는 딸기청 4스푼, 오른쪽 컵에는 체리청 3스푼을 넣어주었습니다. 얼음을 가득 채워 주세요.^^ 체리청에 탄산수를 가득 부어주었습니다. 딸기청에도 마저 부어주었어요. 색이 너무 이뻐요. 스푼으로 살짝 저어주시면 체리 에이드 완성! 딸기 에이드도 완성이에요. 올해 처음 과일청을 담아 봤는데 정말 괜찮네요. 우유만 넣어 마시다가 오늘 탄산수로 에이드 만드는 걸 배워서 만들어 봤습니다.ㅎㅎ 이제 날씨도 더워지는데 여름에 수박 같은 거로 과일청 만들어두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2021. 4. 2. 체리로 달콤한 체리청 만들기 어제 시장에 갔다가 체리가 너무 맛있게 보여 한 팩 사 왔습니다. 찬물에 식초 4~5방울 넣어서 헹궈주고 물기를 제거했어요. 플라스틱 용기 무게 37g을 빼고, 씨를 제거한 체리를 304g 준비했습니다. 자일로스 설탕 200g을 준비했습니다. 보통은 1:1 비율로 하는 데 우리 애들이 너무 달다고 해서 1:1 비율보단 설탕을 좀 더 적게 넣고 있어요. 레몬즙 5스푼을 넣어줍니다. 도깨비 믹서기로 너무 잘게 갈지 마시고 적당한 크기로 갈아주세요. 어제 다이소에서 사 온 작은 유리병을 준비했어요. 적당하게 잘 갈렸어요.^^ 기분 좋게 병에 딱 맞게 들어가네요. 여름이니까 바로 냉장보관 해주셔야 해요! 2021. 4. 2.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