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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주말.... 부침개가 생각 나는 날이네요.^^
전복하고 오징어는 손질해서 살짝 데쳐줍니다.
전복과 오징어를 썰어줍니다.
밀가루와 부침 가루를 넣고 버무려 준 후, 올리브유를 넣고 한 장 부쳐 보려고 합니다.
부침개 완성입니다~
묵은지가 아니라 그런지 색이 노랗게 나왔네요.^^;
묵은지가 아니라 노랗게 구워졌는데요
매콤하게 간장을 만들어서,
비를 벗 삼아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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