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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자락 우리 애들이랑 같이 점심 먹고
수봉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인천 살면서도 거의 30년 만에 온 거 같습니다.
놀이기구도 없어지고 정말 많이 변했네요.
공원 숲이 우거져서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한 번 다녀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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