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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말에 심은 파들이 씨도 여물고
먹어도 될 정도로 많이 자랐답니다.
음식 할 때 파 한 줄기씩 잘라서 반찬 할 때 쓰는 데
왠지 공짜로 얻는 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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