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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선물 받았는데
어제저녁에 먹으면서 찍어봤습니다.ㅎㅎ
아들이 살치살부터 먹자고해서
살치살부터 구워 먹었습니다.
부채살~
마지막은 등심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한우가 아니라 그런지 고기가 살짝 질기고 심심했어요..
등심 남은 건 미역국 끓여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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