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면함유 프리미엄 전기요 / 더블 (SEB-PF450TD)

날씨가 좀 추워졌죠~?

우리 딸이 추위를 많이 타서 딸 방에 깔아 주려고 전기요를 샀어요.

전기요가 비닐 가방에 담겨서 왔는데 생각보다 크지도 않고 가벼워서 놀랐어요.

 

지퍼를 열어봤습니다.

전기요와 사용 설명서 리모콘이 들어있어요.

 

 

 

 

 

 

처음에는 황토매트 같은 걸 보고 있었는데 계절이 바뀌면 처치 곤란이라

이불에 올려서 편하게 쓸 수 있는 전기요로 구매하길 잘한 거 같아요.

 

매트리스나 이불 위에 전기요를 깔고 그 위에 얇은 이불로 덮어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전기장이 느껴지면 플러그를 뒤집어서 꽂으면 된다고 하네요.

아직 사용하면서 전지장은 못 느껴 봤어요.

 

전기요 사고나서 춥다는 얘기가 쏙 들어갔답니다.ㅎㅎ

 

겨울 지나면 가방에 넣어서 보관하면 자리도 차지하지 않고

가볍고 좋은 제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