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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구매한 부라더 미싱으로
우리 딸 운동복 가방을 만들려고 해요.
원단은 우리 딸 취향으로 주문해봤습니다.
원단을 재단해주었어요.
작은 가방과 큰 가방이 필요하다고 해서
작은 가방부터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엔 큰 가방을 만들려고 재단해주었어요.
오랜만에 미싱 좀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어요.
딸이 이쁘다고 좋아하네요.ㅎㅎ
이번엔 토끼 원단으로 만들 거에요.
짜잔~ 토끼 원단으로 만든 가방이에요.
이 가방이 제일 반응이 좋네요.^^
이번엔 미싱 하는 사진을 안 찍었는데
다음에는 같이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이제 날이 많이 추워진다고 해요.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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